뉴질랜드 입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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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대(Customs Passport Control)를 지나기 전에 입국신고서(Passenger Arrival Card)(PDF, 영어)를 작성한다. 입국신고서는 기내에서 나눠주지만, 그렇지 않은 때는 입국장에 비치된 양식을 사용하면 된다.


통관 금지 및 제한 물품과 검역 대상 물품 

입국심사대를 통과하고 수하물을 찾게 되면, 세관 및 검역대로 나아간다. 뉴질랜드와 환경보호를 위하여, 반입 금지 또는 제한된 물품과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검역 대상 물품이 있다.

탐지견이나 X-ray 투시기를 이용한 수하물 검사와 함께 위험 물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받을 수도 있음에 유의한다.

벌금을 피하려면, 여행 출발 전에 통관 지침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최선이다. 반입이 금지, 제한되거나 신고 대상인 물품의 상세한 목록은 뉴질랜드 관세청(New Zealand Customs)(외부 웹사이트, 영어) 참조. 


면세 통관

뉴질랜드 방문객이 일정량 반입할 수 있는 다양한 면세 대상 물품이 있다. 17세 이상이라면 일정량의 주류, 담배와 잎담배 등을 반입할 수 있다. 면세 대상 물품과 허용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 관세청(외부 웹사이트, 영어)을 참조한다.


애완동물

뉴질랜드로 애완동물을 들여올 수 있지만 일정 조건에 맞아야 한다. 뉴질랜드로 애완동물 반입에 관한 정보는 뉴질랜드 검역국(New Zealand Biosecurity)(외부 웹사이트, 영어)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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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ackers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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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을 위한 호스텔 (워홀러 초기 정착을 위해 가장 많이 이용됨)
  • 4인실 또는 6인실 기준 1박 NZ$25~30가 일반적
  • 세면장, 샤워실, 화장실, 주방, 휴게실 등 공동 사용
  • 장점 : 단기투숙이 쉽고, 여러 나라에서 온 여행자들을 만나 정보 공유 및 교류 가능
  • 단점 : 한 방에서 남녀 혼숙도 가능하며, 가격에 따라 시설 및 서비스에 제한이 있음
  • 주의점 : 여러 사람이 한 방에서 생활하므로 배낭이나 짐에 항상 자물쇠를 채워두고, 귀중품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함
숙박 관련 추천 사이트
  • http://www.backpackerboard.co.nz
  • http://www.hostelbookers.com/hostels/new-zealand/auckland
  • http://www.newzealand.com/kr/#/accommodation
  • http://www.netzealand.com
  • http://www.trademe.co.nz

벡패커 숙박 할인카드
  • BBH(Budget Backpacker Hostels)
    • VIP카드가 호주 여행자 숙소를 대표하는 할인카드라고 한다면, 뉴질랜드에선 BBH카드가 그 역할을 하고 있음.
    • VIP카드보다 훨씬 많은 숙소가 BBH에 등록되어 있고 $1~$3까지 숙소할인을 받을 수 있음.
    • 마찬가지로 버스와 기차 등의 할인도 받을 수 있음.
    • 숙소할인은 BBH에 등록된 숙소에서만 가능하며, BBH 카드는 NZ$45(수수료 NZ$5)이고, NZ$20의 무료통화가 포함되어 있음. 
  • VIP(VIP Backpackers)
    • VIP카드는 Backpackers Hostels의 한 그룹체인카드임.
    • VIP카드는 호주, 뉴질랜드 호스텔에서 $1~$2까지 할인 받을 수 있음.
    • 뉴질랜드보다는 호주에서 많이 사용되며, 뉴질랜드에서는 VIP에 등록된 백팩이 그리 많지 않음.
    •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VIP카드는 공통적으로 버스, 기차, 백팩커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음.
    • 숙소할인은 VIP에 등록된 숙소에서만 가능함. VIP카드는 NZ$61.01(우표요금&수수료 NZ$12.98 별도)이고, NZ$5의 무료통화가 포함되어 있음.
  • YHA(Youth Hostels Association)
    • Youth Hostels Association의 약자로 전세계 94개국 6천여 개의 호스텔을 $1~$3 까지 할인받은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임. 좀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한다는 목적으로 가격은 다른 숙소보다 $1~$2 더 비싸지만, 깨끗하고 시설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음.
    • 호주나 뉴질랜드에 YHA숙소는 각 도시당 1개 (많으면 2개)씩 있음. 카드 가격은 보통 US$24정도 하며, 뉴질랜드 환율에 따라 계산하면 약 NZ$42 정도 되며 24세 이하는 가격이 좀 저렴함

Flat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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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하우스의 방을 빌려서 독립적으로 사용 (City 근접지역은 현재 2인 1실 기준 주당 NZ$140 이상)
  • 장점 : 생활이 자유롭고 본인이 직접 하우스를 빌리는 것에 비해 복잡한 행정절차가 없음
  • 단점 : 화장실 사용, 소음 등 룸메이트/플랫메이트와 공동 생활에 적응 필요
  • 주의점 : 보증금이 필요하며, 함께 사는 사람들의 신원 확인 필요. 플랫 비용에 공과금(전기, 수도, 인터넷 등) 포함 여부 확인 필요

Homestay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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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인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식사, 세탁 등을 제공 받음
  • 장점 : 현지인과 영어를 사용하며 가족의 일원으로서 현지 문화를 체험
  • 단점 : 가격이 비싸고 생활이나 행동에 제약이 있음(샤워, TV사용 등) 주당 NZ$240 이상
  • 주의점 : 문화와 생활방식,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고 식사를 거르거나 외박 시 미리 통보 해야함 대부분 도시를 벗어난 외곽지역에 위치하여, 버스 시간 및 이동거리 때문에 여가시간을 보내기가 번거로운 경우가 있음 (어학연수 시 방과 후 외국인 친구들과 여가 활동에 제약)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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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휴대전화 회사
  • 텔레콤(Telecome) : GSM과 CDMA를 함께 사용
  • 보다폰(Vodafone) : 021 식별번호로 GSM 운영방식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이 텔레콤에 비해 월등히 앞서고 있는 실정. 보다폰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
휴대전화 관련 비용
  • 핸드폰요금이 비싼 편이므로 주로 받는 용도와 데이터 500MB에서 1GB 가량의 데이터와 100분 가량의 무료 통화가 포함된 선불 요금제를 선택해서 사용을 많이 함
  • 심카드 가격 포함 NZD25~35정도
  • 충전형 휴대폰 선불서비스를 이용할 때 1분당 0.89(약760원/1분 부과
  • 요금제 (보다폰의 경우) : 유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휴대전화 회사가 보다폰이므로 보다폰 위주로 설명합니다.
  • 후불제
    한국과 마찬가지로 12개월 또는 최장 36개월까지 의무기간 약정을 두고, 휴대전화를 구입하는 것으로 기기를 무상으로 제공받거나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3개월 이상 체류 가능한 비자 소지자들만 개통가능하며, 24개월 이상 장기 체류할 사람들은 기간 약정조건으로 구입한 후 본인에게 맞는 Monthly(월정액) 요금제를 선택하면 저렴하게 이용 가능"
  • 선불제
    휴대폰에 본인이 쓸 만큼 충전을 시키고(현금, 신용카드 모두 가능) 충전한 만큼만 쓰는 방식. 특히 워홀러들은 중고를 구입해서 귀국 시 되팔게 되므로 선불제가 유리함
  • 대부분의 워홀러들은 Prepay $19 요금제를 사용하며, 500MB의 데이터와 주말 망내 무료통화, 100분 호주 뉴질랜드 무료통화가 포함 되어 있으며 문자는 무제한을 사용
  • 관련링크 : http://www.vodafone.co.nz/pr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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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Internet)

images.jpg 뉴질랜드에서는 사용시간과 데이터 전송량에 따라 인터넷 사용요금이 부과되는 인터넷 종량제를 실시하고 있음

인터넷 신청 방법
  • 게임이나 동영상을 즐기는 경우(이런 경우는 주로 인터넷 카페를 이용)가 아니라면 가정용 ADSL 인터넷 서비스 권장
  • 일반전화가 개통되어 있으면 인터넷을 설치할 수 있는데 방문, 전화, 홈페이지 접속 후 신청서 작성. 단, 집주인이 다른 회사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면 전화번호 하나로 두 개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추가로 전화번호를 받아야 함
  • 인터넷 가입회사 웹사이트 : http://www.telecom.co.nz, http://www.vodafone.co.nz
플랫 또는 하숙집에서의 인터넷 사용
  • 대부분의 경우 인터넷 사용에 대한 별도 비용 집주인에게 지불
  • 따라서 숙소를 정할 때 인터넷 사용료에 부과 비용여부를 반드시 집주인에게 확인해야 함
  • 도시에서는 인터넷 카페(PC방) 영업점이 많기 때문에 이메일과 웹서치가 가능하며,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 처치는 한인들이 경영하는 PC방도 많음

은행 계좌 개설

은행에서 실적을 위해 제안하는 상품(담당자 설명요청, 인터넷 뱅킹 신청 등)에 현혹되지 말고 본인의 목적과 효율적인 금전관리에 맞는 계좌 선택 권장.


 준비서류 : 여권원본, 본인거주지가 증명되는 우편물, 연락처 및 입금액.

 워홀러들의 주요거래은행

  • ASB : http://www.asb.co.nz
  • ANZ : http://www.anz.co.nz
  • Westpac Trust : http://www.westpac.co.nz

 은행계좌종류 : ASB은행의 경우

  • 수표계좌(Cheque Account)
    • 통상 유학생들은 Streamline 계좌를 가장 많이 이용하며, 매달 계좌 유지비 N$3을 지불하면 전산거래에 대한 수수료가 없고 창구를 이용할 때만 건당 N$3이 추가. 대부분 물건을 사고 결제할 때 EFTPOS(현금카드 결제)를 이용하고 ATM으로 입출금하므로 가장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는 계좌임.
    • EFTPOS(Electronic Funds Transfer at the Point of Sale)란? 상품판매와 동시에 은행계좌이체로 대금을 이체하는 것으로 은행이 예금주를 대상으로 발급한 뉴질랜드의 체크카드.
  • 고금리 저축계좌(Savings Account: FastSaver)
    Fast Saver 계좌는 인터넷 뱅킹을 이용해서 입출금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계좌로, 수수료가 전혀 없고 고금리를 받을 수 있음. 또한 이자가 한 달에 한번 지급됨. 이자 적용을 위한 최소 예치금이 정해져 있지 않고 잔고 금액에 관계없이 이자가 적용됨.  
  • 정기예금계좌(Term Deposit Account: Term Deposit)
    한국의 정기예금과 동일한 제도이며, 직접 예금하는 기간에 맞춰 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편리하고 자유로운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 예금시 최소 금액이 정해져 있음.

 은행 계좌 개설 시 유의 사항 및 절약 방법

  • 계좌를 개설하면 이자를 받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매달 계좌유지비(Monthly Fee)를 지불해야 함. 따라서 계좌유지비, 이자, 수수료, 업무처리 등에 혜택을 많이 주는 은행을 선택하기를 권장.
  • 은행 계좌유지비를 아끼려면 일반 Streamline 계좌와 Fastsaver 계좌 두 개를 동시에 개설(FastSaver계좌는 매달 이자를 지급해주는 반면 Streamline 계좌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함).
  • 인터넷 뱅킹 접속 후 Bank Statement 발송을 중단시켜 월 관리비용 면제 혜택(뉴질랜드에는 통장이 없는 관계로 다달이 계좌 거래 내역서를 발행하며 이에 대한 관리비용을 일괄징구. 하지만, 인터넷 뱅킹으로 거래확인을 하고 내역을 다운받을 경우는 월 관리비용 면제).
  • 급여계좌는 FastSaver 계좌로 지정하여 생활비를 인터넷 뱅킹으로 Streamline 계좌로 이체한 후 ATM에서 인출.
  • FastSaver 계좌는 ATM에서 입출금할 수 없고 인터넷 뱅킹으로만 가능. 인터넷 뱅킹으로 생활비를 Streamline 계좌로.
  • 이체한 후 ATM으로 인출하면 일체의 수수료가 청구되지 않음.


뉴질랜드에서의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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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운전의 핵심은 좌측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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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안전
뉴질랜드의 도로는 경치가 좋고 교통체증이 없는 편으로, 비교적 운전하기 쉽다.
뉴질랜드는 규모가 작은 반면, 여행시 이동시간이 길게 걸릴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자연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서 도로를 깔 때 산이나 언덕을 돌아서 둘러가게끔 해놨기 때문이다. 또, 구불구불한 지형 또는 폭이 좁은 2급도로에서는 차량의 속도를 낼 수 없다.
시가지 운전에 익숙해 있더라도 교외 도로에서 운전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도로 망이 잘 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상기후, 지형, 폭이 좁은 2급도로, 다리 등 위험요인이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좋다
안전한 운전을 위해 아래의 사항을 명심해야 한다.
 
자전거와 오토바이
  •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탈 때는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
  • 야간에는 앞,뒤 라이트를 꼭 켜야 한다.
  • 오토바이는 항상 헤드라이트를 켜야 한다.
  • 고속도로에서 자전거 타는 것은 불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 도로교통 안전국 웹사이트를 참조

국제 운전 면허증과 허가
번역되고 공증된 한국 면허증이나 국제 운전 면허증(IDP)이 있으면 법적으로 12개월까지 뉴질랜드에서 운전할 수 있다. 운전시에는 언제나 운전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이는 국제면허증과 한국면허증 원본을 모두 가지고 있는 걸 의미한다.
뉴질랜드에서 법적으로 자동차를 렌트할 수 있는 연령은 21세이며, 운전 면허증이 유효기간이 반드시 남아있어야 한다.

차량 렌트
렌트할 차량은 미리 예약하는 게 좋다. 특히 뉴질랜드의 여름인 12월에서 2월까지는 예약이 꽉 차있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할 것.

뉴질랜드 보건 및 안전

뉴질랜드는 범죄율이 매우 낮은, 여행하기 가장 안전한 국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전염병 등에 걸리 위험이 낮고, 응급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그러나 어느 나라를 여행하더라도 여행의 소지가 있는 법. 뉴질랜드관광청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 사항을 권고한다.
  • 여행자 보험
  • 여권, 신용카드 등 중요 서류의 사본을 만들어 원본과 따로 보관
  •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귀중품의 모델명, 일련번호 등을 기록
  • 뉴질랜드 응급통화 번호는 국번 없이 111.

신변보호
뉴질랜드의 범죄율은 여러 타국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다음과 같은 간단한 안전수칙을 지킴으로 자신과 타인을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 가능하면 본인이 잘 알고 믿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여행.
  • 밤 늦은 시간에는 다른 사람과 함께 조명이 있는 곳에 있도록. 공원이나 골목은 피하며, 아는 사람과 함께 택시를 타거나 차량에 탑승.
  • 마약이나 적정량을 넘어선 알코올은 경각심을 떨어뜨리고 취약성을 높여준다.
  • 바에서는 낯선 사람이 권하는 술을 마시지 말고, 본인 술을 보지 않은 채 놓아 두지 말 것.
  • 현금출납기(ATM)를 사용할 때는 가능하면 소액을 주간에 인출하고, 개인 암호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귀중품은 항상 자기 곁에 둘 것.
  • 모르는 사람의 차량에는 탑승하지 않는다.
  • 뉴질랜드는 아직도 비교적 안전한 나라이기는 하지만, 히치하이킹을 권하지 않는다.
  • 야간에는 캠퍼밴을 포함한 숙소의 문을 꼭 잠그고 창문단속을 철저히 한다.
  • 휴대폰을 늘 소지하는 것이 좋고, 신변안전에 문제가 있거나 위협을 받을 때는 주저하지 말고 111로 신고한다.
  • 비상시를 위해 구급의약품을 가지고 다니는 게 좋다.
  • 뉴질랜드 관광청은 신변 안전의 면에서나 자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면에서 바람 직 하지 않기 때문에, 무료 캠핑을 권하지 않는다.

뉴질랜드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뉴질랜드에서 긴급 시 신고 전화번호는 111이며, 이용은 무료다. 경찰, 소방서, 구급차가 필요한 긴급 상황이나, 인명구출을 위한 도움이 필요할 때는 모두 111로 전화하면 된다.
뉴질랜드의 거의 모든 도시에 경찰서가 있으며, 연락처는 현지 전화번호부에서 찾을 수 있다.
신변안전에 문제가 있거나 위협을 받을 때는 주저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한다. 도난을 당했거나 범죄 피해자가 되었을 경우에도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좋다.

문자메세지를 이용한 안전 요령
뉴질랜드의 주요 이동통신 회사는 모두 여행자를 위한 휴대폰 문자메세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7233[SAFE] 번으로 자신의 현재 위치, 이동 상황을 문자로 보내고,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다. 그 내용은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되며 필요 시 경찰에서 이용할 수 있다.
7233으로 보내는 문자메세지 발송 여부는 위험할 경우 111로 신고하여 경찰의 도움을 받으라는 내용의 답신으로 확인된다.
뉴질랜드 경찰과 관광업계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여행하는 동안 여러분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리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이 서비스를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개인 소지품의 안전한 관리
안전한 소지품 관리를 위해 아래의 기본 사항을 참조하는 것이 좋다:
  • 사람이 없을 때나 야간에는 숙소나 차량의 문을 꼭 잠그고 창문의 문단속을 철저히 한다.
  • 귀중품은 절대로 주차한 차량 안에 두지 않는다.
  • 차 안에 지도, 짐, 여행자 안내서 등을 보이도록 놓지 않는다.
  • 귀중품은 숙소의 대여 금고 등 안전한 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캠퍼밴은 꼭 지정된 곳에 주차한다.
  • 가방, 베낭, 지갑이나 카메라를 공공장소, 특히 공항, 페리 터미널, 열차역에 사람이 보지 않는 상태로 놓아두지 않는다.
  • 소지품 중 어떤 것이라도 도난을 당했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가능한 조속히 인근 경찰에 신고한다.

사고
조금만 안전에 주의하면 사고 없는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고로 인한 부상을 당했다면, 뉴질랜드의 사고 보상 정책에 따라, 사고보상기관 (ACC)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체류기간 동안 사고로 인한 상해에 대한 치료비를 ACC로부터 제공받는 대신,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묻는 고소를 제기할 수 없다.
ACC는 뉴질랜드에서의 치료 및 회복에 대한 부분만을 커버하며, 비용의 일부를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개인의 여행자보험 또는 건강보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만약 심각한 부상을 입어서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게 되면, 일괄보상액을 받게 될 수 있다.
ACC는 사고로 인해 일어나는 후유증 및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치료비 외의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보상을 하지 않는다.
스스로 여러분의 건강에 대한 보험을 들어두시기를 강력하게 권한다.뉴질랜드의 의료/병원 시설은 높은 수준의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사고가 아닌 경우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의약품을 가지고 뉴질랜드에 입국하시는 방문객들은 뉴질랜드 세관 통과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피하기 위하여 의사의 진단서를 같이 가져오는 것이 좋다.

뉴질랜드 시차

뉴질랜드는 GMT보다 12시간이 빠른, 세계에서 새로운 하루를 가장 빨리 맞이할 수 있는 몇몇 장소들 중 하나. GMT보다 9시간 빠른 한국보다 3시간이 빠르다.

여름철에 뉴질랜드는 시간을 한시간 빨리, 즉 GMT보다 13시간 빠르게 수정하여 사용하는 섬머타임제(Daylight Saving)를 실시한다.

섬머타임은 9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하고, 4월 첫 번째 일요일에 끝납니다. 이 기간 동안은 한국과 4시간의 시차가 나게 된다.


뉴질랜드 화폐 및 물가

뉴질랜드의 통화의 단위는 뉴질랜드 달러 (NZ$)로, 10, 20, 50 센트, 그리고 $1과 $2 짜리 동전과 $5, $10, $20, $50, $100짜리 지폐가 있다.
뉴질랜드로 가지고 갈 수 있는 외화의 금액 제한은 없지만 뉴질랜드 달러 10,000불 이상을 현금으로 가지고 입국하는 경우, 세관에 신고 해야 한다.
환전은 공항이나 다운타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은행, 호텔, 외환 환전소에서 할 수 있고, 대부분의 신용카드가 사용 가능하다.

은행 업무
대부분의 은행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9.30 에서 오후 4.30 까지 영업하며, 환전소 등 일부 지점은 주말에도 오픈 한다.
현금 자동 지급기(ATM) 는 주요 쇼핑가나 쇼핑 센터에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적인 신용카드와 현금카드 역시 사용 가능하다. 본인 현금카드가 해외사용이 가능한 지는 출국 전 이용 은행과 확인하는 게 좋다.

물품과 서비스에 대한 세금
모든 물품과 서비스에는 제시된 가격에 포함되어15%의 세금(GST)이 부가된. 방문객들은 이 세금을 돌려 받을 수 없지만,
공급자가 방문객의 국가의 주소로 주요 구입품목을 배달하는 경우, GST는 부가되지 않습니다.

스웨덴식 잔돈처리 안내
뉴질랜드에서 상품이나 용역의 대금을 계산할 때 5센트 이하의 잔돈이 있을 경우, 이를 절상하거나 절사한다. 
중앙은행에서는 대부분의 소매업자는 스웨덴식 끝전 처리(4사5입) 제도를 채택해, 1-4센트는 절사하고, 6-9센트는 절상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예를 들어 $15.14는 절사하여 $15.10으로 처리하고, $15.16은 절상하여 $15.20으로 처리하며, 5센트의 경우에는 소매업자의 재량에 따라 처리한다.
 
뉴질랜드 물가
몇 가지 일반적인 항목에 대한 뉴질랜드에서의 가격에 대한 정보:
  • 호텔 조식 : NZ$15 ~ $40
  • 저녁 (3-코스, 와인 제외) : NZ$35 ~ $70
  • 점심 snack/sandwich : NZ$5 ~ $15
  • 카페 점심 : NZ$10 ~ $20
  • 해외로의 엽서 발송 : NZ$2
  • 맥도날드 빅맥 햄버거 : NZ$4.9
  • 카푸치노 한잔 : NZ$3.5 - $4.5

팁과 봉사료
뉴질랜드의 호텔과 레스토랑들에서는 계산서에 봉사료를 추가하지 않는다.

뉴질랜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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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한국과 반대로, 12월~2월에 가장 덥고, 6~8월에 가장 춥다.

여름에는 평균 최고 온도가 20~30도, 겨울에는 10~15도 정도로 일년 내내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가지고 있다.

뉴질랜드 날씨의 최신 정보는 기상 서비스(Met Service)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평균 기온은 일반적인 정상 온도로, 때에 따라 한랭전선이나 열대성 저기압이 갑자기 생겨 날씨가 급변할 수 있다.

따라서 트레킹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급격히 변할 수 있는 날씨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옷차림

대부분의 경우에 옷차림은 자유스럽고 편안한 옷차림이면 된다. 

대부분의 레스토랑과 바에서도 깔끔하기만 하면 캐주얼한 옷차림으로도 무난히 출입할 수 있다.

여름철이라도 날씨가 서늘해 지거나 고산지대를 여행하는 경우에는 쟈켓이나 스웨터를 꼭 베낭 속에 챙기는 것이 좋고,

비가 올 수 있으므로 가벼운 방수옷이나 우의도 넣어야 한다.

5월과 9월 사이에 여행을 할 경우에는 따뜻한 겨울 옷을 챙기고, 여러 겹으로 입는 것이 좋다.



뉴질랜드인 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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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마오리, 유럽, 태평양 제도, 아시아 문화가 조각보처럼 엮인 뉴질랜드는 다문화의 멜팅팟 – 그러나, 세계적으로 독특한 키위만의 고유한 특성이 모두를 하나로 묶어내고 있다. 

오늘날, 440만 명의 뉴질랜드인(일명 ‘키위’라 불린다)은 유럽계 약 69%, 마오리 원주민 14.6%, 아시아인 9.2%, 그리고 비 마오리계 태평양제도인 6.9%로 구성되어 있다. 

지리적으로, 북섬 인구가 전체의 ¾을 차지하고, 오클랜드에 전 인구의 ⅓이 거주하고 있다. 그 외에, 웰링턴과 크라이스트처치, 해밀턴 등 주요 도시가 대다수 키위의 삶의 터전이 되고 있다.


초기 항해사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와 세상 끝 가장자리에 낭떠러지가 있다고 두려워했던 유럽인들보다 4백여 년 앞서, 이미 마오리인들은 사전 지식도 없이 드넓은 태평양을 작은 항해용 카누로 건너 아오테아 뉴질랜드의 첫 주민이 되었다. 오늘날까지 마오리 문화는 국가로서 뉴질랜드 정체성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강인한 개척자

뉴질랜드의 초기 유럽인 개척자들은 용감하고 강인하며 독립적이었다. 농장과 마을을 세우기 전에 먼저 울창했던 삼림을 베어내야 했다 – 힘들고 때로는 위험한 일이었다. 지리적인 고립과 이러한 생활 여건 때문에 초기 뉴질랜드인들은 강인해야 했고 여러 기술을 몸소 익혀야 했다. 

이것이 오늘날 뉴질랜드인의 재능과 독창성으로 연결되고 있다. 과거 개척자들이 지녔던 이 특성은 오늘날의 신 개척자들 - 젊은 키위 사업가,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자, 영화 제작자, 패션 디자이너, 스포츠인에게 이어져 세계에 뉴질랜드를 알리고 있다.


뒷마당의 천재

20세기 초, 어니스트 러더포드(Sir Ernest Rutherford)가 원자가 쪼개질 수 있음을 보여 준 것을 시작으로 키위들의 발견과 발명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발명 대다수는 글자 그대로 뒷마당에서 이루어졌다. 냉동육, 해밀턴 젯보트, 번지 점프 등은 많은 키위 발명품 중 유명한 몇 가지. 

뉴질랜드인의 발명품 중에는 또한 마취총, 지진 격리 ‘받침’ (지진 피해를 최소화하는 고무-납 재질 블록), 전기 울타리, 세계 최고 속력을 내는 오토바이, 냉동 진공 펌프, 우표판매기, 간격이 넓은 양털 깎기 빗, 전기 연료 펌프 등등 수없이 많다!


야외 활동을 사랑하는 키위

뉴질랜드를 찾는 많은 여행객처럼, 키위들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기며, 야외 활동에 정열적이다. 

뉴질랜드인들이 수상 스포츠를 즐기고, 보트를 보유한 가구 비율이 15%를 넘는 것은 해안선이 긴 뉴질랜드에서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키위들은 일류 요트 설계자로서 주목 받는 한편, 요트, 카약, 윈드서핑, 조정 경기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다른 인기를 끄는 야외 활동으로, 하이킹과 캠핑, 낚시, 숲과 해변 걷기 등이 있다. 한편, 1953년 세계 최고봉인 마운트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에드먼드 힐러리(Sir Edmund Hillary)의 발자취를 따르는, 등반 모험가들도 있다. 


스포츠 필드에서의 동지애

두 차례의 세계대전 중 뉴질랜드 성년 남자들의 희생이 컸던 반면, 친구와 동료 간의 의리 – ‘동지애’가 사회적인 가치로 소중하게 여겨지게 되었다. 오늘날 스포츠 경기장에서 이를 목격할 수 있다. 

최근 럭비월드컵에 우승한 올 블랙스(All Blacks)팀이 있는 뉴질랜드에서 럭비는 관전자가 가장 많은 인기 스포츠이다. 영국의 공립학교에서 시작된 럭비는 이제 자타가 공인하는, 뉴질랜드 ‘보통 남자들’의 최고의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세련된 도시 생활 아니면 시골에서 농사짓기? 

독특한 다문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많은 키위가 도시 생활과 카페 문화를 즐기고, 새로운 음식과 패션, 예술에 대한 취향을 갖고 있다. 이들은 럭비 경기를 관전하러 가듯, 아시아계 레스토랑과 현대 미술관을 찾는다.  

많은 사람이 도시 생활의 매력에 빠져 있는 한편, 전원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도 상당하며 농축산업이 주요 수출 산업으로 꼽힌다. 전통적인 수출 품목인 양털과 육류, 유제품이 여전히 강세인 한편, 서베너(Cervena: 뉴질랜드 사슴고기), 화초, 생명 공학, 와인 등도 수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지화 되기

여유 있고 친절한 뉴질랜드 사람들과의 만남이 여행의 소중한 추억이 되기도 한다. 여행하며 말을 걸자 – 술집이나 레스토랑에서, 또는 현지 시장에서 가볍게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그 지역에 관한 현지인의 지식도 얻게 되고, 현지 키위 언어의 특징도 알게 되고, 심지어 일생의 친구를 만나게 될지 누가 알겠는가!


여행자 정보센터

뉴질랜드 공식 여행자 정보망 i-SITE(아이-사이트: 여행정보센터)가 전국적으로 90여 곳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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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먼 나라에서 뉴질랜드를 찾은 여행자나 길 아래에 사는 지역 주민이 다 같이 i-SITE에서 각종 정보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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