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뉴질랜드에서 긴급 시 신고 전화번호는 111이며, 이용은 무료다. 경찰, 소방서, 구급차가 필요한 긴급 상황이나, 인명구출을 위한 도움이 필요할 때는 모두 111로 전화하면 된다.
뉴질랜드의 거의 모든 도시에 경찰서가 있으며, 연락처는 현지 전화번호부에서 찾을 수 있다.
신변안전에 문제가 있거나 위협을 받을 때는 주저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한다. 도난을 당했거나 범죄 피해자가 되었을 경우에도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좋다.

문자메세지를 이용한 안전 요령
뉴질랜드의 주요 이동통신 회사는 모두 여행자를 위한 휴대폰 문자메세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7233[SAFE] 번으로 자신의 현재 위치, 이동 상황을 문자로 보내고,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다. 그 내용은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되며 필요 시 경찰에서 이용할 수 있다.
7233으로 보내는 문자메세지 발송 여부는 위험할 경우 111로 신고하여 경찰의 도움을 받으라는 내용의 답신으로 확인된다.
뉴질랜드 경찰과 관광업계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여행하는 동안 여러분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리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이 서비스를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개인 소지품의 안전한 관리
안전한 소지품 관리를 위해 아래의 기본 사항을 참조하는 것이 좋다:
  • 사람이 없을 때나 야간에는 숙소나 차량의 문을 꼭 잠그고 창문의 문단속을 철저히 한다.
  • 귀중품은 절대로 주차한 차량 안에 두지 않는다.
  • 차 안에 지도, 짐, 여행자 안내서 등을 보이도록 놓지 않는다.
  • 귀중품은 숙소의 대여 금고 등 안전한 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캠퍼밴은 꼭 지정된 곳에 주차한다.
  • 가방, 베낭, 지갑이나 카메라를 공공장소, 특히 공항, 페리 터미널, 열차역에 사람이 보지 않는 상태로 놓아두지 않는다.
  • 소지품 중 어떤 것이라도 도난을 당했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가능한 조속히 인근 경찰에 신고한다.

사고
조금만 안전에 주의하면 사고 없는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고로 인한 부상을 당했다면, 뉴질랜드의 사고 보상 정책에 따라, 사고보상기관 (ACC)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체류기간 동안 사고로 인한 상해에 대한 치료비를 ACC로부터 제공받는 대신,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묻는 고소를 제기할 수 없다.
ACC는 뉴질랜드에서의 치료 및 회복에 대한 부분만을 커버하며, 비용의 일부를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개인의 여행자보험 또는 건강보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만약 심각한 부상을 입어서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게 되면, 일괄보상액을 받게 될 수 있다.
ACC는 사고로 인해 일어나는 후유증 및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치료비 외의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보상을 하지 않는다.
스스로 여러분의 건강에 대한 보험을 들어두시기를 강력하게 권한다.뉴질랜드의 의료/병원 시설은 높은 수준의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사고가 아닌 경우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의약품을 가지고 뉴질랜드에 입국하시는 방문객들은 뉴질랜드 세관 통과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피하기 위하여 의사의 진단서를 같이 가져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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